알파(Alpha)

바람의 이름을 아시나요?”

바람의 이름은 ‘어디서 불어왔는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동쪽에서 불어오면 ‘동풍’, 남쪽에서 불어오면 ‘남풍’이라 부릅니다.
육지에서 불어오면 ‘육풍’, 바다에서 불어오면 ‘해풍’이라고 합니다.

이는 바람이 ‘어디로 가는가’보다는 ‘어디서 왔는가’에 따라 그 성질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비단 바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는 시작점, 곧 ‘알파’가 있고, 이러한 시작점을 탐구하는 것은 깊은 통찰의 필수 과정입니다.

인생에 대한 탐구도 ‘자신이 어디서 온 존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곧, 사람은 ‘자연에서 우연히 생겨난 존재인가?’ 아니면 ‘어떤 계획과 목적에 따라 창조된 존재인가?’하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그 답을 어떻게 내리는지는 오롯이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로 인해 삶의 방향과 목적지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가?”

성경에서는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음(창 1:26[1], 창 2:7[2])을, 보이는 육신뿐만 아니라 속사람이 함께 존재함(히 4:12[3], 고후 4:16[4])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그에 따라 하나님의 성질(요 4:24[5])을 타고났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보이는 육신뿐만 아니라 영(靈, spirit)과 혼(魂, soul)의 존재를 알고, 그 각각의 창조된 목적에 따라 살아야 타고난 성질대로 근원적인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후회 없는 행복의 길인지 알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은 구세주 예수님을 통해서 인생의 명확한 길을 보이셨습니다.
그를 알고 따르는 것이 인생의 참된 길, 생명 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인생이 바람처럼 덧없다 느껴지는 당신이라면,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배움으로써 바람처럼 자유롭고, 시원시원한 부활의 삶으로 변화되시길 기도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Sumniverse

–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1.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
  2.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
  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
  4.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
  5.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 4:24) ↩︎